▶다해준다 인력사무소! 여덟 번째 영업!

다해준다 인력사무소의 영업 여덟 번째 날!
시작부터 T캐스트(E채널) 본사에 방문한 콘 사장과 용 부장.
이른 아침부터 본사에 출근한 이유는?

첫 번째 업체는 강남의 프랑스 파리 감성 몽블랑 집.
계속되는 인력난과 경영난으로 오늘의 게스트가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
인력사무소 최초 MC 3인방으로 의뢰를 수행해야 한다.
오늘의 의뢰, 대중적이지 않은 디저트 ‘몽블랑’을 홍보해라!
우선 머랭을 기본으로 한 몽블랑과 각종 디저트를 시식하는 일꾼들.
먹방 중 쏟아지는 프랑스 파리와 관련된 잊지 못할 에피소드와
즉석에서 이루어진 소개팅. 또한 화제의 MBTI T/F 토크까지!
본격 영업 시작! 각자의 이름을 걸고 시그니처 몽블랑을 만들어본다.
지나가는 시민들의 즉석 투표, 1위를 거머쥔 영예의 주인공은?

두 번째 업체는 여의도에 위치한 레트로 한식집.
낮에는 밥집, 밤에는 술집으로 핫플 of 핫플이라고!
오늘의 의뢰, 어머니 생신으로 휴가를 떠난 직원의 빈자리를 채워라!
대표 메뉴 3종 먼저 시식해 보며 풀어내는
어린 시절 추억 토크와 그 시절의 이모저모!
이어서 진행된 영업 준비, 미나리 씻기와 직접 조리까지~
그런데, 영업 시작과 동시에 대뜸 혼술 손님에게
플러팅을 시작하는 콘 사장? 드디어 그에게도 봄이 올지?
이제는 주방 만렙이 된 용 부장과 서빙 만렙 송 대리의 실력은?
<다해준다 인력사무소> 시즌2를 기약하며 힘차게 안녕~

6월 27일 목요일 오후 11시 반!
E채널 <다해준다! 인력사무소> 본.방.사.수!!